[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구름 좋은 날의 동강과 오리들
구름이 좋은 날, 영월의 동강변에 섰다. 하늘이 강물에 내려앉았다. 강은 구름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오리 다섯 마리가 강을 헤엄쳐간다. 아니 그때부터 오리들은 […]
제주 삼달리의 아침
독특한 아침을 경험했다. 제주에 내려와 삼달리에 묵었다. 제주의 오지라고 했다. 묵은 곳이 바다와는 조금 멀었다. 바다를 보려면 숙소를 나가 한참 걸어야 했다. […]
제주 백약이오름의 개민들레
제주의 백약이오름을 오르는 길은 어디나 개민들레 세상이다. 일부러 뿌려놓은 듯 피어 있다. 의심이 들어 이 꽃은 일부러 씨앗을 뿌린 건가를 몇 번이나 […]
비행기에서 본 구름
지상에선 아마도 구름이 듬성듬성 떠 있는 하루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는 나를 태우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내 시선을 구름과 수평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