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5일2022년 03월 2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비의 추억 비는 줄기가 굵어지면 때로 무섭기까지 하다.그럴 때는 빗속을 걷는 낭만은 엄두가 나질 않는다.그저 바라보고 있으면어느 정도 나이먹은 사람은 누구나이러다 큰물나지 않을까 하는 […]
2006년 10월 24일2022년 03월 26일여행길에서 설악산의 다람쥐 동물이나 새가 자연속에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상당히 보기에 좋아 보인다.물론 그렇게 가까이 지내면서사람들이 자꾸 먹이를 챙겨주니까동물이나 새가 야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그렇지만 설악산에 […]
2006년 10월 23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단풍은 나무의 손짓이다 – 내설악의 단풍 생각해보니 산 가운데서 내가 가장 자주 찾아간 곳이 설악산이 아닐까 싶다.아무 때나 가볍게 나설 수 있는 서울 근교의 산을 제외하면두 번 이상 […]
2006년 10월 22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설악산 내려오는 길 3 – 수렴동 대피소에서 백담사까지 대청봉에서 백담사로 내려가는 길은대체로 평탄하긴 하지만 지루할 정도로 길다.그러나 그 긴 길의 지루함을 때로는 계곡이 달래주고,또 때로는 숲의 나무가 즐겁게 해준다.오늘은 수렴동 […]
2006년 10월 21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설악산 내려오는 길 2 – 봉정암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 설악산은 올라가는 길도 여럿이지만내려가는 길도 여럿이다.빨리 올라가고, 빨리 내려가기로는 역시 오색이다.하지만 그 길은 재미가 없다.우리는 백담사 쪽을 하산길로 택했으며,봉정암에선 오세암쪽의 길을 버리고곧장 […]
2006년 10월 20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설악산 내려오는 길 1 – 대청에서 봉정암까지 10월 17일 화요일, 그녀와 내가 눈을 뜬 곳은설악산 정상에 있는 중청 휴게소였다.하루전 우리는 예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곳에 도착했지만마침 날씨가 좋지 않은 […]
2006년 10월 19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대청봉 가는 길 2 – 끝청에서 대청까지 지난 해 내가 한계령에서 대청까지 가는 데는 여섯 시간이 소요되었다.나는 한계령길을 귀때기청봉과 대청봉 길의 분기점까지만 험하고,나머지는 거의 평지와 다름없는 길로 기억하고 있었다.그런데 […]
2006년 10월 19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대청봉 가는 길 1 – 한계령에서 서북능선까지 나는 지난해 시월 중순쯤 처음으로 설악산의 대청봉에 올랐다.올해도 나는 비슷한 시기에 또 설악산을 찾았다.이번에는 그녀와 함께 였다.우리는 10월 16일 월요일 새벽 5시 […]
2006년 10월 18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설악산 대청봉에서 바라본 동해의 해돋이 10월 16, 17일, 이틀 동안 설악산에 다녀왔다.한계령에서 끝청을 거쳐 대청으로 간 뒤 중청에서 하룻밤 자고,다음날 대청봉에서 동해의 해돋이를 지켜보았다.원래는 대청으로 간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