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13일2022년 04월 05일산에서 검단산을 오르며 어제 일요일날(2월 12일) 오후에그녀와 함께 검단산을 올랐다.검단산은 약수터 길은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고팔당쪽으로 있는 두 갈래 길은사람들의 발길로부터 한가한 편이다.숲을 즐기려면 한가한 […]
2006년 02월 12일2022년 04월 0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눈과 물, 신경이 곤두서다 눈이 내린 날한강변에 하얗게 눈이 덮였지만날씨가 푸근하여 눈이 녹아내린다.눈이 녹으면서물이 팔당대교 위에서 홈통을 타고아래쪽으로 떨어져 내렸다.물이 뚝뚝 떨어지자 눈밭의 눈은신경이 쭈볏쭈볏 곤두섰다.물이 […]
2006년 02월 10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눈과 함께 놀다 눈이 오면 그냥 신나는 것은 아니다.눈이 오면 눈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다.오, 눈썰매장이나 스키장에 가라는 얘기가 아니다.그냥 눈을 보는 것만으로도얼마든지 세상을 […]
2006년 02월 09일2022년 04월 06일산에서 태백산을 오르며 강원도는 온통 산이다.마을은 그 산의 중턱에 있거나아니면 산의 아래 자락으로 낮게 몸을 맡기고 있다.때문에 강원도에선 산에 오르지 않는한 시선이 멀리 갈 수가 […]
2006년 02월 08일2022년 04월 06일산에서 눈이 오면 검단산도 화려하게 변신한다 눈은 대체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그래서 “눈이다”라는 외침 하나로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창밖으로 끌어낼 수 있다.그러한 눈의 마력은아마도 세상을 모두 하얗게 바꾸어버리는그 흰빛의 […]
2006년 02월 05일2022년 04월 06일산에서 태백산 눈꽃 산행 두 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아는 사람들 여덟 명으로 일행을 꾸린 뒤,2월 4일 토요일에 태백산에 다녀왔다.내 고향 영월을 거치고,영월에서 옥동, 녹전, 상동을 지나 유일사 […]
2006년 02월 02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백담계곡에 눈이 내리다 – 백담사를 다녀오며 2 아마도 백담계곡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장 잦은 계절은가을이 아닌가 싶다.그때면 백담사까지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셔틀버스는하루종일 분주하기 이를데 없으며,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은 지루하도록 길게 늘어선다.그때 […]
2006년 02월 02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눈내린 강원도를 가다 – 백담사를 다녀오며 1 언젠가 눈이 내리는 날 강원도 속초에 간 적이 있었다.원래 버스는 미시령을 넘도록 되어 있었지만그날 눈내린 미시령은 어떤 차의 보행도 허용치 않았다.버스는 백담사 […]
2006년 01월 30일2022년 04월 0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도토리 밥그릇 도토리 밥그릇,한해내내 담더니 도토리 한알 채웠다. — 다람쥐가 먹어 버렸나?도토리 밥그릇, 텅 비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