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밥그릇 By Kim Dong Won2006년 01월 30일2022년 04월 0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남한산에서 도토리 밥그릇,한해내내 담더니 도토리 한알 채웠다. — 다람쥐가 먹어 버렸나?도토리 밥그릇, 텅 비어버렸다. Photo by Kim Dong Won남한산에서
2 thoughts on “도토리 밥그릇”
참 이쁘네요.^^
언제 도토리 주우러 가봤음 좋겠어요.
재밌기도 할거같고 도토리 묵도 만들어보게요.^^
가까이 남한산성이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이예요.
밤에도 가고, 낮에도 가고.
버스타고 가기도 하고 차갖고 가기도 하고.
하도 넓어서 여러 번 갔는데도 둘러볼 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