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그리고 이야기
천호동 한강변 출입구
천호동의 한강변 출입구이다. 누구든 이 출입구에선 통로로 들어서기 직전까지 잠시 영화처럼 상영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화면을 빠져나와 통로로 들어선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영화 화면을 […]
개막이 그물
세상의 모든 그물이 배위에서 내리고 거두는 것은 아니다. 바닷가에 세워놓으면 바닷물이 들어와 물고기를 채워주고 가는 그물도 있다. 개막이 그물이라 부른다. 개는 강이나 […]
장미가 된 이즈의 무희
장미의 이름은 댄싱걸 오브 이주이다. 프랑스 장미이다. 그렇다고 이 장미가 프랑스 여자는 아니다. 이 장미는 뜻밖에도 일본 여자이다. 영어로 되어 있는 장미의 […]
흰장미의 세상
흰장미는 희다. 그러나 장미의 흰색은 흰색 속에 장미를 가두지 않는다. 흰장미의 흰색은 장미의 이름과 결합하여 다양한 세상으로 열린다. 그 이름이 요한 스트라우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