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4일2022년 02월 03일딸 딸이 남겨준 추억 아이는 자라면서 많은 추억을 남겨준다.가끔 그 추억을 들추어보면절로 웃음이 나올 때가 있다.2001년의 5월 3일날,딸은 어버이날에 주겠다고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었다.(초등학교 5학년 때인 것 같다.)나를 […]
2008년 12월 11일2022년 02월 04일딸 딸과의 대화 2 딸이 무슨 일본 드라마를 보고 있다.한 남자애가 여자애를 뒤쫓아가며 뭐라고 소리친다.내가 물었다.“‘맞데’가 무슨 소리냐?”“‘기다려’란 소리예요.”“엉? 그럼 틀리데는?”“으이구, 시끄러워요.”일본어를 모르면 일본 드라마를 볼 […]
2008년 11월 29일2022년 02월 05일딸 딸 3 일본갔다 돌아오는 길,딸의 얘기 듣다가학교 다닐 때의 영어 듣기 시간 얘기를 하며또 내 자랑을 했다.그리고 나서“야, 신난다.막간을 이용해 또 내 자랑 했다”라고 […]
2008년 11월 10일2022년 02월 06일딸 무지개 우리 딸이 아주 어렸을 적,어느 해 크리스마스 때,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해줄까 물은 적이 있었다.딸은 “눈”이라고 말했다.그때나 지금이나 철이 없는 아빠는돈이 안들어간다는 사실 […]
2008년 10월 28일2022년 02월 06일딸 내가 잃어버린 믿음, 그녀가 잃어버린 자유 그녀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을 때,왜 아이를 갖고 싶냐고 물었다.그녀는 나는 평생 믿고 살기 어려울 것 같은데나의 아이는 평생 믿고 살 수 […]
2008년 06월 18일2022년 02월 13일딸 우리 딸은 매일 군자가 된다 딸이 종로로 학원을 다니고 있다.학교 수업 끝나고 토플 강의 들으러 다닌다.종로는 학원이 좀 싸다.학원 선생이 그랬단다.종로에서 학생 100명을 가르쳐서 벌 수 있는 […]
2008년 06월 02일2022년 02월 14일딸 딸과의 대화 딸: 친구를 자꾸 별명으로 부르게 돼.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엉겁결에 야, 메리야, 하고 불렀어요. 나: 메리? 메리면 강아지 이름인데.그 친구, 강아지처럼 귀여운 모양이지? […]
2008년 02월 26일2022년 02월 18일딸 딸에게 보낸 메일 2 사실 딸에게 가끔 편지를 쓰면서 살고 싶었다.멋지지 않은가.딸에게 편지를 보내는 아빠라니.하지만 편지를 보낸 적은 없고 메일만,그것도 달랑 두 번 보냈다.이번 것은 200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