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8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6월 10일 오후 7시 6월 10일 오후 7시.시청앞 서울광장.나는 그곳에 있을 겁니다.아마 티끌처럼 작은 존재일 테지요.백만명 중의 한 명일테니까요.하지만 나는 티끌처럼 작겠지만백만명은 아마도 함께 일어나 해일이 […]
2008년 06월 07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촛불과 함께 걸으며 외치다 귀를 갖고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명박 대통령입니다.수많은 사람이 모여 외치는 데도 매번 딴소리입니다.1만이 모여 외쳤더니그 1만의 […]
2008년 06월 01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촛불, 행진하다 매번 청계광장에 모여 자리에 앉아 있다 흩어지던 촛불이이제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나 행진하기 시작했습니다.5월 31일, 촛불은 청계광장이 아니라시청앞의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사람들이 앉을 자리를 […]
2008년 05월 25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뜻을 모아 원에 담고 선이 되어 흘러간 사람들 – 생명의 강 순례 운하 건설에 반대하며 이 땅의 강을 따라 걷고 걸었던 사람들이5월 24일 토요일엔 반포대교 북단의 한강변에서 그 걸음을 시작했습니다.잠깐 한강을 함께 한 그 […]
2008년 05월 21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촛불이 된 사람들 5월 17일 토요일, 사람들이 또 청계 광장에 모였습니다.물론 미국산 광우병 쇠소기 수입에 반대하기 위해서 입니다.지난 5월 9일에 내가 청계 광장에 도착했을 때는이미 […]
2008년 05월 20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강을 따라 걷는 사람들 걸음 하나가 나무를 살리고걸음 하나가 풀을 살린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걸음 하나가 운하의 개발을 막고걸음 하나가 결국은 강물을 살린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의 걸음은 […]
2008년 05월 14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촛불의 힘 근래에 주말마다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청계천에 모이고 있습니다.지난 5월 9일에도 모였습니다.사람들은 그 다음 날도 또 모였습니다.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재협상을 촉구하는 집회입니다.집회의 또다른 […]
2008년 05월 02일2022년 02월 15일사람과 사람 흑백의 사랑 남자는 흑인이었고, 여자는 백인이었다.그들이 사랑하자, 둘의 사랑은 흑백의 사랑이 되었다.그러나 잘 살펴보면 남자의 색은검정색이라기보다 짙은 갈색에 가까웠고,여자의 색은 흰색이라기 보다연한 분홍빛에 가까웠다.색을 […]
2008년 04월 20일2022년 02월 16일사람과 사람 길고 오래도록 함께 가는 사랑 만들기 어제, 그러니까 4월 20일 일요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상일동에 자리한 한영교회의 장애인 봉사부에선장애인들과 함께 근처의 올림픽 공원으로 봄나들이를 나섰습니다.내 카메라는 하루 종일 그들을 쫓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