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고양이
photography of cat and text
경계를 통합한 고양이
아니, 너는 왜 그러고 있어?–나는 지금 동서를 동시에 사는 중이야. 경계란 희안해서 경계를 그으면 그 경계를 중심으로 세상이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지금은 내가 […]
베란다의 고양이
고양이는 가끔 베란다에 나가 캣타워의 중간에 자리를 잡고는 집안을 지긋이 바라보다 들어오곤 했다. 베란다는 우리에게 밖을 내다보는 곳이었다. 고양이는 왜 밖이 아니라 […]
뒤돌아 보는 고양이
–나 불렀어?안불렀다. 그냥 작은 기척에 고양이가 뒤를 돌아본 것이다. 꼭 이름을 불러야 무엇인가가 우리에게 와 의미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고양이는 부르지 않아도 […]
고양이의 귀가 환영
조금 길게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오면 고양이가 현관까지 뛰쳐나와 반겨준다. 귀가를 환영하는 고양이의 방식은 매우 독특하기 이를데 없다. 항상 털푸덕 쓰러지는 것으로 우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