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키

4 thoughts on “어린이의 키”

1. 어린이공원이라 그런지 키 높이 펜스만 아니라 발디딤대까지 마련돼 있네요.
   지금즘 저 아이들은 디딤대 없이도 자신이 원하던 키만큼 자라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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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년전의 사진이니 지금쯤 중학교나 고등학교 다니고 있을 듯 합니다.
      어제 예전에 앞집에서 살던 아이를 만났는데 이제는 못알아 보겠더라구요.
      키가 남산만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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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생님의 사진은 진짜 해석이 감동입니다…
   이런 느낌 전수좀 해주이소 ㅎㅎㅎ
   (전수한다고 되는 건 아니겠지만 이를 테면 뭐 문하생..이런거..하나 좀 키워요 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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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랑 같이 사는 여자분이 저더로 찍어붙이기의 명수라고 하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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