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밑의 연인

6 thoughts on “나무밑의 연인”

1. 그윽하니 보기 좋네요.^^
   동원님. 추석 잘 쇠시길~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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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 잘 보내시길요.
      저는 이번 추석은 통영 바닷가에서 나흘 정도 보내다 오려구요.
      언제 사람들과 함께 한번 또 내려가서 얼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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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V 아침드라마 포스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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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이 이 날 사랑 드라마 한편 찍지 않았을까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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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도 서로가 서로에게 물이 들어가야 되는건가 봐요^^..
   해석이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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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인들의 사랑이 나무가 만들어내는 풍경에 좋은 의미를 선물하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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