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빨강 벤치와 노랑 벤치

  1. 벤치를 컬러풀하게 꾸며놓았네요.
    저는 고양이를 싫어해서 옛날 같으면 해바라기가 그려진 빨강 벤치에 앉았을 텐데,
    여긴 귀엽게 그려 노랑 벤치에 앉아도 되겠는데요.^^

    1. 세 개짜리 벤치는 파랑색도 있더라구요.
      너무 멀어서 장미 축제라는가
      뭐 그런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놀러가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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