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빗금 By Kim Dong Won2014년 04월 10일2020년 08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2년 4월 22일 우리 집에서 비가 내린다.비스듬히.빗금을 그으며.누가 비 아니랄까봐.
4 thoughts on “비와 빗금”
바람이 비를 빗금쳤군요^^..
빗금친 바람은 비바람이었네요~~
오늘도 봄비가 촉촉히 내리더라구요~~때마친 빗금사진이 ^^
즐거운 주말 되시길^^..
서울은 그런대로 날이 좋아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비스듬히 읽다보니 2012년 4월이 2014년으로 읽히면서
어, 세월을 앞서가신다, 싶었습니다.
4월 22일 날씨는 비가 틀림없겠습니다.^^
날씨가 포스팅에 딱딱 맞춰주어야 하는데.. 잔뜩 흐리기만 하고 결정적인 호응을 안해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