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몸매 By Kim Dong Won2014년 08월 31일2020년 08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9월 4일 서울 뚝섬의 자벌레 전망대에서 빛에게 창은빛의 출입구이다.빛에겐 창은닫혀있어도 들어올 수 있는출입구이다.창의 출입구로 들어온 빛이벽에 기대어 서 있었다.덕분에 빛의 몸매를 볼 수 있었다.곡선의 몸매였다.
3 thoughts on “빛의 몸매”
입자, 파동에 이은 새로운 양자물리학 서론을 구상중이신가 봐요.^^
빛의 몸매에 대한 순전히 경험에 의존한 내 맘대로 연구라고 이름붙일까 봐요. ㅋㅋ
전세계 물리학계 석학 누구도 도달해 보지 못한 경지를 처녀 개척하신지라
석박사 과정을 밟을 필요 없이 바로 포닥(post-Doc) 학위를 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