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꽃의 혈통 By Kim Dong Won2015년 03월 29일2020년 06월 1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3월 30일 서울 천호동의 우성아파트에서 명자나무꽃은 장미과이다.예쁘다 싶었더니 역시 핏줄이 달랐다.이럴 때는 혈통이 무섭다 싶다.
2 thoughts on “명자나무꽃의 혈통”
제법 화사해서 좀 더 화려한 봄꽃들이 피어나기 전까진 많이 사람받겠는데요.^^
장미과면 가시도 혹 숨어 있진 않나요?
가지가 삐죽삐죽 날카롭게 뻗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에 가면 아주 많이 볼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