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의 말 By Kim Dong Won2015년 05월 08일2020년 06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5월 8일 서울의 고덕산에서 아카시아가 날 불렀다.어디가니하고.아카시아의 말은향기로 되어 있었다.은은한 향이어서아카시아의 말은 속삭임이었다.
2 thoughts on “아카시아의 말”
향기로운 속삭임이라니, 아카시아에게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주말에 산에 가시면 아마 속삭이며 부를 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