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3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푸른 여름과 붉은 가을이
담쟁이 나라에서 함께 놀고 있었다.
담쟁이 나라의 여름과 가을
2015년 9월 23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2015년 9월 23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2015년 9월 23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2015년 9월 23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2015년 9월 23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푸른 여름과 붉은 가을이
담쟁이 나라에서 함께 놀고 있었다.
2 thoughts on “담쟁이 나라의 여름과 가을”
이게 색감 때문인지, 원근감 때문인지, 계절감 때문인지 몰라도
붉은 가을 측의 공세가 맹렬한데요.^^
어린 잎들은 청춘이고, 커다란 잎들은 가을이더라구요. 두 곳에서 찍었는데 한곳은 거의 뒤섞여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