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껍질과 모래 By Kim Dong Won2015년 11월 22일2020년 06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08년 11월 23일 인천 영종도에서 바위는 단단하지만모래는 부드럽다.조개껍질이 그것을 안다.모래의 품을 파고든 이유이리라.때로 부서져서 오히려 사랑이 가능하다.
2 thoughts on “조개 껍질과 모래”
저건 불시착한 우주선인데요.ㅋㅋ
사랑찾아 우주에서 그 먼길을 온 것이었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