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2 By Kim Dong Won2016년 05월 05일2019년 10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 2016년 5월 5일 서울 암사동에서 푸른 잎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며 노래를 부른다. 새들이 날개를 버리고 정착하여 나무가 되고 새의 시절을 다시 떠올릴 때 잎이 나고 노래가 흐른다.
2 thoughts on “나무와 새 2”
둥지에서 어미가 물어오는 먹이를 기다리다 받아 먹는
부화된 지 얼마 안 된 새끼새들 같아 보이는군요.^^
나무가 종종 새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