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농담 By Kim Dong Won2016년 05월 06일2019년 10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 2013년 5월 6일 서울 도봉산에서 도봉산을 오르다 복사꽃을 본 적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꼭 한 마디 한다. 복사는 안하지? 가끔 꽃들이 우리 모두 얼어죽겠다고 비명을 지을 만한 위험한 짓을 하는데, 그래도 꽃들이 꿋꿋하게 잘 견딘다. 내가 꽃들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2 thoughts on “복사꽃 농담”
이렇게 복사해 오셨으면서..ㅋㅋ
향기는 복사를 안해주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