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다 By Kim Dong Won2006년 01월 26일2022년 04월 0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미사리 한강변에서 갈대는 바람이 불 때마다 하늘거린다.하늘하늘, 한번 하늘 거릴 때한 하늘이 열리고,하늘하늘, 또 한번 하늘 거릴 때두 하늘이 열린다. Photo by Kim Dong Won미사리 한강변에서
술마시면 비몽사몽 더 많이 자게되는거 아니었나요?^^ 전 요즘 6시에 일어나는게 왜이리 힘든지 더 자고 싶어 미치겠지만 참고 일어난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응답
4 thoughts on “하늘이 열리다”
술마시면 비몽사몽 더 많이 자게되는거 아니었나요?^^
전 요즘 6시에 일어나는게 왜이리 힘든지 더 자고 싶어 미치겠지만 참고 일어난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갑자기 년초부터 일이 좀 꼬이네요.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봐야 할 듯.
가을소리님도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아무리 하늘거려도 나한테는 하늘이 잘 안열리던데…
술먹고 우울한댓글이었슴다~ 쏘리~
이게 무슨 우연인지.
저도 어제 술먹고 들어왔는데. 사는게 좀 힘들어서.
근데 거의 매일 이 시간에 깨어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