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맛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10월 7일 우리 집에서

쌀은 익히면 밥이 된다. 익히기 전의 쌀은 아직 익히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생쌀이라 부르기도 한다. 쌀은 딱딱하고 맛이 없지만 밥은 부드럽고 찰지며 맛있다. 맛의 많은 부분을 물과 불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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