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의 옆구리 By Kim Dong Won2023년 12월 09일2023년 12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6년 12월 9일 서울 천호동에서 복도를 들어온 햇볕이 벽을 슬쩍 찔러본다. 아마 저곳이 벽의 옆구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