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나무들 By Kim Dong Won2025년 06월 23일2025년 06월 2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0년 6월 23일 경기도 팔당의 적갑산에서 나무가 가지를 뻗고 푸른 잎을 내는 것은서로 손잡기 위해서 이다.여름숲은 온통 드디어 손잡은 나무들의들뜬 마음으로 가득이다.그 마음은 가을까지 간다.마음이 식을 때쯤나무들은 손을 놓는다.그러나 나무는 겨울을 보내며놓은 손을 사무치게 후회한다.후회하고 다시 손잡고 그러면서나무가 한해 한해를 살고 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