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의 외출 By Kim Dong Won2025년 09월 19일2025년 09월 1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23년 9월 19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계단이 이리저리 몸을 틀며 바깥으로 나선다. 좀이 쑤셨나 보다. 하긴 한해내내 불을 켜고 살아야 하는 지하철의 지하에서 생활하다 보면 그리 되지 않을 수가 없다. 천천히 계단과 함께 계단을 올라 나도 바깥으로 나섰다. 빛이 환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