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By Kim Dong Won2008년 10월 04일2022년 0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08년 10월 1일 서울 천호동의 한강변에서 화장실 냄새 난다 욕하지 마라.너는 언제 누구 한번 그렇게 시원하게 해준 적 있느냐.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의 시구절을 패러디 했음.
4 thoughts on “화장실”
페러디가 괜찮네요. 🙂
위의 화장실 마크만 없다면, 이게 뭔가 싶었겠네요.
나름 분위기 있다는…ㅎㅎ
화장실 찍으면서 이 얘기 했더니
옆에 있던 forest님이 낄낄대며 웃기는 했어요. ㅋㅋ
조명이 좋네요^^
에어컨도 있구~
정말 쾌적하게 일을 볼 수 있는 화장실인듯하네요.
게다가 바퀴가 있어
어디든 마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갈 수 있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