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꽃 By Kim Dong Won2009년 10월 05일2022년 01월 1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09년 9월 19일 우리 집 마당에서 넌 나랑 똑같은 잎이지만네가 내 마음에 어른거릴 때면넌 언제나 나의 꽃이라네.
4 thoughts on “잎과 꽃”
위 댓글을 보면
숲 님과 네 나무 님은 동거인이 아니라는 느낌.
아님 마당 한가운데에 금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자로 막 때리는 사이일지도…
그러고 보니 같은 자리에 서서도 다른 사진을 찍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어진 금을 넘어갈 생각도 안하는 것 같아요.
빛꽃이 참 예쁘네.
어떻게 조런건 잘 발견하시는지…
나두 조런 빛으로 만들어내는 걸 잘 찍어보구 싶더라.
두리번두리번이라고…
둘이 버는 사람들이 잘하는 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