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딸 때는 손으로 잘 잡고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손으로 잘 잡으면 감을 잡을 수 있지만 실수를 하여 떨어뜨리는 날이면 순식간에 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이 떨어졌을 때는 감 따러가는 것이 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괜히 그러다 감을 떨어뜨리면 감 잡으려다 오히려 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6 thoughts on “감을 딸 때”
감을 잘 잡아야 하는데
요즘 감이 떨어져서
감이 신통치 못합니다.
감이나 하나 묵어야 겠습다.
6 thoughts on “감을 딸 때”
감을 잘 잡아야 하는데
요즘 감이 떨어져서
감이 신통치 못합니다.
감이나 하나 묵어야 겠습다.
아주 맛있더군요.
Efix를 youtube에서 봤는데 잘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된다는 사람도 있고하네요.
근데 값이 만만치 않은데, mac mini를 사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전 요즘 빨리 돈 모아야지..하는 생각만해요. =)
여기도 감이 많이 파는데, 영국에서 한 번 샀다가 너무 떫어서 버린 적이 있던지라
왠지 사는 게 망설여지곤 하네요. 홍시 먹고 싶은데.. 홍시에 양섞어서 만든다고..
믿고 먹을 것도 참 없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게 맥미니 값의 피씨면 아주 빵빵한게 나오기 때문에 그냥 30만냥 더주고 Efix로 갈까 하는 갈등이 생기는 거 같아요. 더구나 맥미니는 마우스와 키보드도 따로 사야 하니까요.
우리 집에 감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 낮은데 있는 건 지나는 사람들이 다 따가고 높은 데 있는 것만 남았는데 오늘 사다리 놓고 하나 따먹었요. 감이 이렇게 맛있는 건가 하면서 먹었다는… 뭐든 직접 따먹어야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주말을 아내랑 아이랑 알콩달콩 보내세요.
아.. 한국은 애플이 너무 비싸죠..
피씨는 상대적으로 싸고.
여긴 비슷비슷한데.
여긴 뭐 피씨가 현저하게 싸죠.
3분의 1 가격밖에 안되는 거 같아요.
부품을 애플에서 업그레이드하면 완전 배로 들어요.
그래서 딱 기본만 사고 업그레이드는 그냥 직접 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