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꽃들의 애정 행각

  1. 만든 꽃 같아요.
    색깔이 저렇게 고울수가…
    정말 조화 같아요. 하기야 조화가 꽃을 흉내낸 것이니 진짜꽃을 보고 조화를 들먹일 필요는 없는 건데….ㅎ 이쁩니다. 꽃년 꽃놈들…ㅎ

    1. 근데 가끔 산에서 만나는 야생화보다
      도시의 공원에 가꾸어 놓은 꽃이
      더 예쁘게 느껴질 때가 많아서 곤혹스러울 때가 많아요.
      자연 미인보다 화장발이 더 강력하다는 느낌이랄까. ㅋㅋ

    1. 혹시 저 꽃들이 마법에 걸린 공주와 왕자?
      서로 뽀뽀하면 깨어나는 것인지도.. ㅋㅋ
      근데 뽀뽀는 대단한 듯 싶어요.
      항상 뽀뽀가 마법을 풀잖아요.
      마법에 대한 강력 해독제, 뽀뽀.

  2. 오!… 동원님 저렇게 귀여운 꽃이 있군요
    하얗네요 정말 새하얀…^^분홍색꽃도 이쁘고요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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