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코스모스
여름 끝의 코스모스
여름 끝무렵의 풀밭에서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여름 다갔다며가을에게 보내는어서오라는 손짓이다.가을이 되어도코스모스는 여전히 흔들린다.그때는 반갑다는 환영의 몸짓이 된다.똑같이 흔들려도여름 끝과 가을의 흔들림이 다르다.
계절과 꽃
꽃은 계절을 담아우리에게 내민다.진달래는 봄을 담아 내밀고철쭉은 초여름을 담아 내민다.코스모스가 꽃에 담아 내미는 계절은가을이다.하지만 가끔 일찍 나온 코스모스가여름을 담아 내밀기도 한다.올해는 특히뜨거운 […]
Photo 2012
올해는 거의 일년내내 딸과 함께 지냈다.지난 해 휴학을 하고 국내에서 알바를 한 덕택이었다.아이 하나로 집안이 꽉찬 느낌이었다.지금은 두 달 동안 미국에서 보낸 […]
미사리 한강변의 코스모스
미사리 한강변이 집에서 가깝다.마음이 동할 때 카메라들고 다녀오기에 딱좋은 거리이다.언제부터인가 그곳의 둔치에 코스모스밭이 조성되었다.갈대밭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가을이 어디쯤 왔나 궁금할 때 고개를 […]
성북동 길상사에서 코스모스와 놀다
유난히 꽃이 예쁜 해가 있는데올해는 가을에 만나는 코스모스가 무척 예쁘다.오후 늦은 시간에 길상사에 들른 길에절의 한쪽 구석에서 만난 코스모스도시선을 끌어가더니 놓아주질 않았다.이때다 […]
코스모스와 가을
며칠 빗줄기가 쓸고 가더니날이 많이 선선해졌다.선선하게 가라앉은 날씨가마치 가을이 오고있다는 기별 같아서차를 몰고 양평의 수종면 쪽으로 가을 마중을 나갔다.팔당대교 넘기 전에는열어놓은 창을 […]
그녀의 꽃과 그녀
7월 5일 일요일 오후에잠시 팔당의 한강변에 나갔다 왔다.그녀와 함께 나가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었다.보통은 그냥 풍경이나 꽃들만 찍다가 들어오는데이번에는 자꾸 그녀가 내 시선을 […]
코스모스랑 놀기 – 구리의 한강시민공원에서
영월에서 20여년을 자랐지만정작 영월의 고씨굴과 청령포를 가본 것은 서울로 올라온 뒤였다.언제라도 가볼 수 있는 곳은 자꾸만 뒤로 밀어두고이상하게 먼 곳으로만 눈을 돌리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