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2022년 10월 28일이소선합창단 가을을 불러온 노동자 집회와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서울시청앞 심지훈 단원 농성 노동자 집회 연대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서울시청앞에서 마련된 노동자 집회에 참여하여 노래로 함께 했다. 집회에는 <도시가스 안전점검원 서울시 산정임금 지급과 민간위탁 사업 폐지 […]
2022년 10월 25일2022년 10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제부도 바다 제부도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 한 잔 하고 싶었다. 술은 팔지 않았으며 안주도 팔지 않았다. 오직 바다만 볼 수 있었다. 할 수 없이 […]
2022년 10월 23일2022년 10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담쟁이의 신호 가을이 깊어지면 담쟁이 잎이 붉어진다. 따뜻함이 필요하니 준비하라는 신호이다. 여름에는 내내 푸른색이었다. 시원하게 사는게 좋다는 신호였다.
2022년 10월 22일2022년 10월 22일컴퓨터 갖고 놀기 에어팟 프로2 –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프로2가 왔다. 애플 제품을 좋아하긴 하지만 출시일에 제품을 받아보긴 또 처음이다. 출시일에 딱 맞추어 새벽에 배송되어 왔다. 내 처지로는 사서 쓰기 […]
2022년 10월 20일2022년 10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울릉도 오징어 갓잡아와서 항구에 널어놓은 울릉도의 오징어는 투명한 느낌이 난다. 곧 바람과 햇볕이 그 투명을 가져갈 것이며, 그러고 나면 오징어에겐 바람과 햇볕만으로 양념한 바다의 […]
2022년 10월 19일2022년 10월 1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동해의 흐린 아침 묵호항 앞바다의 하늘이 잔뜩 흐리다. 사실은 구름으로 짠 그물을 하늘 가득 드리운 날이다. 말하자면 눈부신 아침해가 구름에 걸려 풍요로운 하루를 낚은 날이다. […]
2022년 10월 17일2022년 10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수면 활주로 분명 활주로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가마우지가 수면에 착륙을 하면 언제나 그 자리에 활주로가 길게 펼쳐져 있었다. 가마우지는 마치 그 활주로를 미끄러져 […]
2022년 10월 14일2022년 10월 14일이소선합창단 새롭게 열린 노동의 세상, 그 세상의 만찬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투쟁문화제 연대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명동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투쟁 문화제에 함께 했다. 노동자들의 집회는 단순히 쫓겨난 노동자들이 모여 원직 복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
2022년 10월 13일2022년 10월 13일이소선합창단 해방의 봄을 가져올 노래의 해일을 준비하다 – 이소선합창단의 자체 연습실 ⟪공간 소선⟫ 첫 수요 정기 연습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10월 12일 공간 소선에 모여 수요 정기 연습을 했다. 이 연습은 매우 뜻깊은 연습이다. 공간 소선이 이소선합창단이 방배동에 마련한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