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16일2022년 09월 16일이소선합창단 노동의 밥, 그리고 노동의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투쟁문화제 연대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명동의 세종호텔 앞 거리에서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투쟁 문화제에 함께 했다.이 날은 노동자와 한끼의 식사로 연대하는 밥차, 바로 […]
2022년 09월 15일2022년 09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과도하게 코가 뚫렸을 때 아주 코가 뻥 뚫렸구나.시원해서 좋겠다.그런데 왜 인상은 구기고 있니? 너무 뻥 뚫리니 허전해서 그래.마치 코가 없어진거 같어.
2022년 09월 12일2022년 09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모두가 아껴주어야 할 나무 소년은 나무를 찾아갔죠. 그러자 멀리서 공원 관리 아저씨가 나오라고 호루라기를 불었죠. 나무는 더 이상 아낌없이 주던 그 나무가 아니었죠. 잔디 개방 시기가 […]
2022년 09월 12일2025년 09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코로나 격리 해제 코로나 격리의 마지막 날이다. 코로나 양성이 나와 지난 주에 격리에 들어갔고 오늘 밤 12시가 지나면 격리가 해제된다. 집안에서 모두 세 사람의 확진자가 […]
2022년 09월 11일2022년 09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가을의 키 감이 가을과 입맞추었다. 감이 가을과 입맞출 때 나는 가을의 키를 가늠한다. 감이 어느 곳에 달려 있으나 감의 가을은 항상 감보다 키를 낮추었다.
2022년 09월 10일2022년 09월 10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세상을 시로 물들이는 시 — 오규원의 시 「돌멩이와 편지」 누군가 내게 시인 오규원의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의 시가 시집 속에 머물질 않고, 그의 시를 읽고 나면 마치 읽는 […]
2022년 09월 09일2022년 09월 0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녹아서 쓸모 없어지는 꿈 — 유이우의 시 「녹는 꿈」 시인 유이우는 그의 시 「녹는 꿈」에서 이렇게 말한다. 얼음 하나가착각 속에 정지한다 구르지 않는선명함으로 어떤 노래여도 상관없다는 듯이—유이우, 「녹는 꿈」 첫 절반 […]
2022년 09월 02일2022년 09월 24일나의 그녀, 나의 그녀 음양의 조화 코로나 검사 받았다.나는 음성이 나오고그녀는 양성이 나왔다.느닷없이 음양의 조화를 이루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소와 닭 사이는 건너가지 못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그녀와 소 닭보듯하며 지내고 있기 […]
2022년 09월 01일2022년 09월 01일이소선합창단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람들의 세상 – 이소선합창단의 파리바게뜨 문제 해결을 위한 4차 시민촛불 문화제 연대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양재동의 SPC 빌딩 앞에서 파리바게뜨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 SPC 그룹의 부당 노동행위와 합의 불이행에 항의하는 제빵 노동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