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2일2022년 04월 12일컴퓨터 갖고 놀기 사진 파일의 촬영 날짜와 시간 변경하기 새로 카메라를 장만하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카메라를 주겠으니 가져다 쓰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는 사람이 있었다. 덕택에 카메라가 한 대 생겼다. 많이 오래된 […]
2016년 01월 02일2020년 06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촛불의 빛 촛불을 밝히면 그제서야 알게 된다.환한 빛들이 얼마나 날카롭게예각의 날을 세우고 있는가를.사람들이 와인이라도 한잔 나눌 때면옆에 촛불을 밝히길 좋아하는 이유이다.촛불은 빛의 날을 무마하여아무도 […]
2016년 01월 01일2020년 06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겨울의 꽃 서울의 1월은 겨울이다. 겨울은 2월까지 이어진다. 3월이 오기 전에는 바깥에서 꽃을 보기 어렵다. 바다를 건너 도쿄로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도쿄의 1월도 겨울이긴 […]
2015년 12월 31일2020년 06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연당의 서강 사람들은 영월하면 동강만 떠올리지만 영월은 사실 동강과 서강이 합쳐지는 곳이다. 내게는 동강보다 서강이 더 익숙하다. 주천강과 평창강의 물이 합쳐져 서강을 이룬다. 그리고 […]
2015년 12월 29일2020년 06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몸매 좋은 나무 두 그루 길을 걷다 나무 두 그루를 보았다.둘 모두 좋은 몸매를 갖고 있었다.대놓고 드러낼만한 몸매였다.
2015년 12월 28일2020년 06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빛의 징검다리 밤은 어둠이 길을 지우는 시간이다.멀쩡하던 길도 밤엔 까맣게 지워진다.그러나 도시에선 빛이어두워진 길에 징검다리를 놓는다.그 때문에 도시의 어떤 곳에선사람들이 밤이 되면빛의 징검다리를 밟고 […]
2015년 12월 26일2020년 06월 07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5 올해는 『문예바다』라는 문학잡지에 시에 대한 계간평을 연재했고, 소설을 하나 번역했다. 계간평은 내년에도 계속 맡는다. 번역한 소설은 밀로라드 파비치의 소설 『바람의 안쪽』이다. 연말에 […]
2015년 12월 26일2020년 06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도쿄의 스카이트리 처음가는 도시는 어디를 봐도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다.그런 측면에서 처음 가는 도시는훤히 열려 있는데도 밀봉되어 있는 곳이다.열차는 내가 정해놓은 목적지를 향해빠른 속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