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떡국
설날이라 집에서 그녀가 끓여주는 떡만두국 먹었다. 만두가 들어갔지만 그래도 설날에는 만두가 이름을 미련없이 양보하면서 떡국으로 통하게 된다. 당연히 떡이 들어가 있다. 한국의 […]
UN문학기구의 구호품
가끔 구호품이 배달되어 온다. UN문학기구에서 보내는 구호품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그런 기구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내게 구호품을 보내는 것을 보면 그런 […]
맥북에서 USB 사운드카드 이용하여 5.1 스피커 연결하기
집을 나와 거처를 구했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은 스피커였다. 내게 주어진 스피커는 갖고 있는 노트북, 바로 맥북의 내장 스피커 뿐이었다. 만족스러울 리가 […]
마른 빗줄기
밤의 한강을 산책하다 빗줄기를 만났다. 빗줄기가 굵었다. 그러나 아무리 맞아도 하나도 젖지를 않았다. 밤마다 가로등이 켜지면 겨울의 버드나무 밑에선 잘 마른 빗줄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