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1일2023년 09월 21일이소선합창단 모두가 인간의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성매매 처벌법 개정 연대 집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서울 종로의 보신각 앞에서 열린 성매매 처벌법 개정 연대의 집회에 참가하여 노래로 함께 했다. 집회는 성매매에 나서는 […]
2023년 09월 21일2023년 09월 1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햇볕 접기 우리는 종이접기를 하며 노는데 가을의 오후 시간은 아파트 계단참에서 햇볕 접기를 하며 논다.
2023년 09월 19일2023년 09월 17일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논의 가을 논은 물을 대고 모내기를 했을 때는 봄의 거처이다. 싱싱하게 자란 벼로 가득차 있을 때는 여름이 와서 거처로 삼는다. 노릇하게 익은 벼들이 보일 […]
2023년 09월 18일2023년 09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가을 하늘 오래 전,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로 내세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그런게 무슨 자랑거리인가 싶었다. 지금 생각하니 멀리 미래를 내다본 […]
2023년 09월 16일2023년 09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분꽃의 블랙홀 분꽃이 진 자리에 연두빛의 푸른 별이 빛난다. 별의 한가운데는 검은 블랙홀이다. 꽃의 한생이 진 것이 아니라 그 끝에서 별로 반짝이는 것이며 블랙홀 […]
2023년 09월 15일2023년 09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초록의 빛 저녁 숲길의 가로등에 불이 들어왔다. 불빛은 퍼져나가 푸른 잎들이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알게 된다. 여름내 무성했던 잎들이 초록의 빛이었다는 사실을. 초록의 빛으로 […]
2023년 09월 15일2023년 09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풍경의 열쇠 열쇠 구멍은 네 개 였지만 시선을 들이밀고 풍경을 열었을 땐 모두 똑같은 풍경을 얻는다. 풍경은 어떤 구멍도 차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