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4일2022년 12월 23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와 일상의 차이 — 강혜빈의 시 「녹음」 시인 강혜빈은 그의 시 「녹음」에서 이렇게 말한다. 땀 흘리는 두 사람이마스크를 반만 벗고입 맞추는 장면을,나무는 기록한다떨며, 떨며 자신의 잎 위에—강혜빈, 「녹음」 부분 […]
2022년 12월 13일2022년 12월 13일이소선합창단 세 곡의 노래에 눌러 담은 마음 – 이소선합창단의 LG헬로비전 노동자 직접고용쟁취 결의대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LG헬로비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쟁취 결의대회에 참가하여 단식에 들어가는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비정규직이란 제도는 재계약을 수단삼아 일자리를 불안하게 하고 […]
2022년 12월 12일2022년 12월 12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자우림의 공연 자우림 공연 갔다 왔다. 올림픽공원의 핸드볼 경기장에서 있었다. 2022년의 12월 11일 오후 5시에 시작되었다. 공연 시간은 두 시간으로 예고되어 있었지만 끝나고 확인한 […]
2022년 12월 11일2022년 12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글자들의 짝짓기 버릇처럼 읽으면 지산엄 리화사라고 읽혔다.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읽으면 안되는 것이었다.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막하며 읽어야 했다. 지리 산엄 화사라고 읽혔다. […]
2022년 12월 09일2022년 12월 09일나의 그녀, 딸 멜론과 하몽이 만났을 때 딸이 멜론에 하몽이라는 돼지고기 슬라이스를 끼워 안주를 만들었다. 딸은 단짠맛이 날거라고 했다. 달고 짠맛이 한꺼번에 나는 맛이란다. 둘이 포도주 한 병을 마셨다. […]
2022년 12월 07일2022년 12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스마트폰 가게와 백두산 장군보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 신기한 세상이다. 스마트폰이라는 첨단 기기와 그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백두산 장군보살이 공존한다. 백두산 장군보살이 어디 구석에 […]
2022년 12월 06일2022년 12월 0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와 우리 우리도 사실은 나무가 아닐까. 실핏줄을 나뭇가지처럼 몸속에서 키워 걸어다니고 있을 뿐. 핏줄을 몸속에 가두고 헐레벌떡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살아야 하는 삶이 지겨워 핏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