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9일2025년 10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지연이 생각 제주의 천지연 폭포이다. 폭포보며 지연이는 어디 있을까 생각했다. 폭포 앞에서 폭포만 보고 폭포 생각만 하는게 싫어서 그랬다.
2025년 10월 18일2025년 10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꽁지 빠지게 나는 비행기 비행기 다섯 대가 날아간다. 한 대를 빼고는 모두 꽁지가 빠지라고 날았다. 그런데도 그러지 않은 한 대가 제일 앞서 날았다. 꽁지 빠지게 난다고 […]
2025년 10월 17일2025년 10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설악산 단풍 개중에는 뭘 굳이 단풍 보러 설악산까지 가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게 가보면 그렇질 않다. 산길가다 올려다 보면 머리 위가 온통 불꽃이었다. 단풍은 […]
2025년 10월 16일2025년 10월 1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경포호의 오리 오리 한 마리가 경포호의 아침을 헤엄친다. 넓은 호수의 점이 된다. 점을 찍어 용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때로 오리 한 마리가 온몸으로 점을 […]
2025년 10월 14일2025년 10월 1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축제의 재미 축제는 물고기마저 들뜨게 한다. 동네에 축제가 있을 때면 물고기들은 물을 버리고 축제장의 하늘을 새떼처럼 몰려 다녔다. 길에선 사람들이 한가했던 거리를 가득 메우고는 […]
2025년 10월 13일2025년 10월 1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자전거 불빛 궁평항 한쪽에서 한 아저씨가 낚시를 한다. 낚싯대 끝에서 푸른 반딧불이 반짝인다. 반딧불이 크게 흔들리면 물고기가 미끼를 문 것이다. 자전거 한 대가 불빛을 […]
2025년 10월 12일2025년 10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서울의 고창집 고창에 가야 고창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창집을 찾아가도 고창맛을 볼 수 있다. 고창맛이 그리운 서울 사람들은 그리하여 고창집을 찾아간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