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2025년 11월 27일컴퓨터 갖고 놀기 로봇 청소기 로보락 큐레보 C 프로 사용기 로보락을 샀다. 로봇 청소기이며 큐레보 C 프로라는 모델이다. 홈쇼핑을 보다가 18개월 무이자라는 말에 홀리고 말았다. 한 달에 5만원을 조금 넘는 돈을 1년 […]
2025년 11월 26일2025년 11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미소를 가진 옷 옷이다. 옷에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얼굴이 있다. 힘들어서 잠시 웃음을 잃었다 해도 걱정하지 마시라. 미소를 가진 옷을 하나 장만하면 된다. 바로 […]
2025년 11월 25일2025년 11월 2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택배의 기분 고양이가 상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고양이는 지금 택배의 기분을 맛보는 중이다. 우리는 택배는 좋아하지만 택배가 어떤 기분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고양이는 […]
2025년 11월 24일2025년 11월 24일글의 세상 허공의 단풍 몇 개 남지 않은 단풍이 허공에 던져놓은 듯 떠 있다. 아직 가지를 놓지 않은 잎들이지만 나는 그 사실을 지워 허공에 부력을 채우고 […]
2025년 11월 23일2025년 11월 2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꽃 봄을 여는 것이 꽃이란 것을 기억하고 있다. 잎을 내기도 전에 진달래는 꽃을 내 계절을 분홍으로 채색한다. 산수유는 분홍대신 노란색을 봄의 색으로 선택한다. […]
2025년 11월 22일2025년 11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남향집의 겨울 햇볕 남향집의 좋은 점은 겨울에 가장 실감이 된다. 날 좋은 날의 베란다가 햇볕이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놀다 가는 자리가 되기 때문이다. 벽을 환하게 […]
2025년 11월 21일2025년 11월 2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몸안의 북극성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처음 걸어보는 이태원의 낯선 골목이다.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다. 밤의 어둠은 더더욱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때 만나는 […]
2025년 11월 20일2025년 11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꼬리와 입김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간다. 너무 멀어 비행기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다. 그 엄청난 굉음도 내 귀에 닿지 못한다. 아득한 거리는 비행기의 형체를 지우고 비행기의 […]
2025년 11월 19일2025년 11월 1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북촌의 밤길 빛은 현대의 것이었으나 빛을 담은 등의 문양은 옛날의 것이다. 옛날 문양의 등에 현대의 빛을 담자 빛도 옛것의 느낌이 났다. 과거는 현대 문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