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10일2024년 02월 12일나의 그녀, 나의 그녀 설날의 떡국 설날이라 집에서 그녀가 끓여주는 떡만두국 먹었다. 만두가 들어갔지만 그래도 설날에는 만두가 이름을 미련없이 양보하면서 떡국으로 통하게 된다. 당연히 떡이 들어가 있다. 한국의 […]
2024년 02월 10일2024년 02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아침의 하늘 아침 비행기를 타고 고국으로 돌아온다. 비행기 속에서 아침을 맞는다. 아침의 하늘은 동해를 떠오른 아침해가 밀고 오는 구름의 파도로 열린다. 하늘이 온통 동해이다.
2024년 02월 09일2024년 02월 09일바다에서, 사진 그리고 이야기 바다의 경이 바다의 놀라운 점은 바다로 걸어들어가 파도의 한가운데 서면 온바다가 내 것이 된다는 것이다. 바다를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그 바다를 모두 다 담아내고도 […]
2024년 02월 08일2024년 02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UN문학기구의 구호품 가끔 구호품이 배달되어 온다. UN문학기구에서 보내는 구호품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그런 기구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내게 구호품을 보내는 것을 보면 그런 […]
2024년 02월 07일2024년 02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밤비행기의 도시 밤비행기를 타고 생전 처음 가보는 낯선 도시를 찾아갈 때가 있다. 아무리 늦은 밤이어도 도시는 어둠으로 사람을 맞지 않는다. 밤의 도시는 촘촘하게 별들을 […]
2024년 02월 05일2024년 02월 05일컴퓨터 갖고 놀기 맥북에서 USB 사운드카드 이용하여 5.1 스피커 연결하기 집을 나와 거처를 구했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은 스피커였다. 내게 주어진 스피커는 갖고 있는 노트북, 바로 맥북의 내장 스피커 뿐이었다. 만족스러울 리가 […]
2024년 02월 04일2024년 02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마른 빗줄기 밤의 한강을 산책하다 빗줄기를 만났다. 빗줄기가 굵었다. 그러나 아무리 맞아도 하나도 젖지를 않았다. 밤마다 가로등이 켜지면 겨울의 버드나무 밑에선 잘 마른 빗줄기가 […]
2024년 02월 03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와 먹이 고양이가 먹이를 준비하는 어머니 앞에서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다. 좋아하는 먹이가 나오면 귀신 같이 알아채고 그릇을 내밀 때까지 어머니 앞을 떠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