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시대를 흔드는 여자
가끔 퇴촌의 그녀에게로 놀러간다. 동네의 우성아파트 앞에서 13-2번 버스를 타고 가서 퇴촌 농협 앞에서 내리면 된다. 버스를 탈 때만 해도 자로 잰 […]
자유를 호흡하며 보낸 하루
길고 긴 일정의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방화의 거처를 나설 때만 해도 일정은 아주 단순했다. 천호동 집에 가서 들고간 빨래거리를 내놓고 동네의 치과에 […]
색을 잃은 4월의 노래 – 세월호 9주기 기억식 304 시민 합창단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4월 16일 일요일 안산의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9주기 기억식에 참가하여 노래 불렀다. 이소선합창단의 이름으로 노래한 것은 아니었다. 합창단은 잠시 이소선합창단이란 […]
술마신 날의 늦은 귀가
혼자 살면 아무리 술을 마시고 늦어도 잔소리하거나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 아는 이랑 술을 마셨다. 그 또한 혼자 산다. 6시에 시작된 술자리가 2차로 […]
노래로 쓰는 노동자의 세상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투쟁 지지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4월 13일 목요일 명동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투쟁 문화제에 함께 했다. 여느 때와 달리 이 날의 집회는 세종호텔 앞에서 시작되지 않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