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4일2022년 02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집안으로 들어온 세상 아주 오래 전에 모아놓은 각종 정보를 뒤적이고 있었다.한때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유용한 정보들을 그때그때 모으곤 했었다.그 중의 하나가 오늘 내 눈길을 끌었다.맥 OS […]
2007년 12월 17일2022년 02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빛바위 우리는 그곳을 빛바위라 불렀다.학교에서 자기 마을의 전설을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냈을 때내 친구 윤식이는, 아마도 자신의 할머니에게 들었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그곳이 왜 […]
2007년 12월 16일2022년 02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자본의 세상을 농락하다 친구들 만나 술마셨다.술마시다 보면 여자를 부르게 된다.매번 느끼는 거지만돈으로 여자를 농락한다는 느낌을 피할 수 없다.그런데 지난 해부터 그 느낌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그 전해까지만 […]
2007년 09월 26일2022년 03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2007 한가위 하루 지난 오늘의 보름달 비록 어제가 한가위였지만보름달은 아무래도 오늘 달이 보름달 같다.어제 달은 한쪽이 약간 덜 찬 것 같다.달은 한가위를 하루 지나 드디어 오늘 꽉찼다.어제 달보고 […]
2007년 09월 25일2022년 03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2007 한가위 보름달 오늘은 저녁 먹다가그녀가 달이 떴냐고 물어보았다.베란다로 나가 보니 하늘에 달이 걸려있었다.밥먹고 나서 사진 한장 찍어두었다.어느 해는 한가위 달이 그렇게 커보였는데오늘은 그다지 커보이진 […]
2007년 08월 13일2022년 03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창과 빛 웃기지.하지만 정말이야.나는 자유를 꿈꾸며 그녀의 방으로 들었다니까.갇히면서 동시에 자유를 얻는 그 이율배반의 세상을 꿈꾼거지.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도망자를 생각해봐.도망자에게 그를 […]
2007년 08월 12일2022년 03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진하게 꽉 채워 주세요 뭘 드시겠어요?-김윤아의 “봄이 오면” 피아노 버전하구요,체리필터의 “Happy Day” 주세요. 어떻게 해드릴까요?-음, 발밑쪽으로 우퍼를 넣어 저음을 깔아주시구요,내가 돈이 없어서 그러니까,좀 싼 거로 해주세요.3만5천원이 […]
2007년 08월 11일2022년 03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랑의 자전거 자전거를 탈 때도사랑으로 살고 싶어바퀴를 사랑으로 바꾸었습니다.솟구친다 싶으면 주저앉고,주저 앉는가 싶으면 또 급하게 위로 솟구쳤죠.페달을 밟을 때마다 부드럽고 달콤하게 미끄러져 나갈 줄 […]
2007년 08월 10일2022년 03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입과 말 어제는 나의 이 입으로 많은 말을 했습니다.끊임없이 떠들면서 말을 했죠.아마 그때 내 곁을 지나는 사람들 발길에무엇인가 툭 채였는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면그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