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1일2022년 03월 05일사람과 사람 “우리에겐 후대가 있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4 지난 해 7월 8일 토요일 나눔의 집에선일본인과 한국인이 나란히 앉아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을 듣고 있었습니다.그 중엔 나이어린 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증언이 마무리될 […]
2007년 07월 25일2022년 03월 05일사람과 사람 할머니는 여전히 당신의 과거가 아픈데 우리의 오늘을 걱정하신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3 할머니의 이름은 박자 옥자 련자, 박옥련 할머니입니다.나눔의 집에 계신 할머니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으십니다.1919년에 태어나셨다고 하시니까 우리 식으로 하면올해 나이가 여든 아홉이십니다.어느 […]
2007년 07월 18일2022년 03월 06일사람과 사람 15년의 피로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2 수요시위가 끝나고 나면나눔의 집 할머니들을 실은 차량은 반포대교를 건너경기도 퇴촌의 원당리로 돌아갑니다.반포대교를 건너 한강을 끼고 조금 달리다 보면차 속에 조용한 적막이 깔리기 […]
2007년 07월 11일2022년 03월 06일사람과 사람 할머니는 등이 굽으셨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1 할머니는 등이 굽으셨습니다.나이들면 다 등이 굽는다고 말하지만할머니의 등 뒤에 서면그 연유가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할머니의 등엔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 키우며 살아온개인사의 […]
2007년 07월 01일2022년 03월 08일사람과 사람 시, 할머니의 삶을 담다 – 창작21작가회 나눔의 집 문학축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고 있는 나눔의 집 마당에시와 그림을 함께 담은 시화가 걸렸습니다.그림은 대부분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입니다.그러니까 시화는 시들과 할머니들의 그림이 함께 […]
2007년 06월 17일2022년 03월 08일사람과 사람 “이건 아주 오래된 오늘 얘기” – 나눔의 집 문학 축전 1928년에 태어나 열네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춤을 춰본 적도 없었지만 끌려갈 때 무자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마이코라 불리었습니다. 1946년 끌려갔던 팔라우에서 […]
2007년 05월 08일2022년 03월 14일사람과 사람 베토벤도 비발디도 할머니의 음악되다 – 구리시 교향악단 나눔의 집 공연 5월 8일 오늘,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활 공동체인경기도 퇴촌 원당리 나눔의 집 마당에선율 고운 클래식의 향기가 가득찼다.할머니들을 찾아와 이렇게 음악을 선물한 사람들은 바로 […]
2007년 05월 04일2022년 03월 14일사람과 사람 그의 바이크는 랩터라 불린다 그의 이름은 김세랑입니다.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어느 날 인사동에서 이루어진 번개 모임에서 였습니다.내가 그를 만나기 전,나에게 세상의 시커먼 색은 모두 검정이었습니다.그날 그는 […]
2007년 05월 02일2022년 03월 14일사람과 사람 아버지와 딸 1년에 한번 정도 모이는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의 이름은 Finder입니다. 사진 모임입니다. 사진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기 보다 그냥 사진을 즐기는 모임이라고 하는 것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