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29일2022년 03월 21일사람과 사람 기적이라는 것 목말을 탄 아이의 이름은 명원이다.휠체어의 아이는 성현이다.봉사자들의 이름은 챙기질 못했다. 2004년 10월 31일, 나는 과천의 서울랜드에 있었다. 그날 나의 카메라는 그곳에서 한영교회 […]
2005년 01월 25일2022년 03월 21일사람과 사람 진표와 박석훈 이야기 아이의 이름은 진표이다.청년의 이름은 박석훈이다. 진표는 어린 아이이다. 정확한 나이는 나도 모른다. 박석훈은 청년 시인이다. 그는 뇌성마비의 장애를 갖고 있다. 그 때문에 […]
2004년 08월 01일2024년 02월 29일사람과 사람 사랑이 샘솟는 자리 휠체어를 탄 아이의 이름은 태연이고,밀고 있는 아이는 용하이다.용하는 힘이 세다.조금이라도 속도가 난다 싶으면태연이 입에서 웃음이 한바구니씩 쏟아졌다. 2004년 7월 23일, 나는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