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 세상과 우리의 세상 문이 닫힌다.우리 동네 고양이가닫히는 문을 물끄러미 바라본다.문이 열려도 들어올 생각은 없다.고양이에겐 세상이 자기 집이다.우린 좁은 세상에 살고고양이는 넓은 세상에 산다.때론 집이 없다는 […]
2015년 08월 21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풀밭의 고양이 풀밭이 좋아? 응. 왜? 여기 오면 꽃도 있고,나비가 된 느낌이 들어. 그래서 널보고나비야, 나비야 하는 거구나.
2015년 07월 31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녹색 수면 우리 아파트 고양이,화단의 풀밭에 널부러져주무시고 계시다.보통은 인기척이 있으면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도망을 치는 것이 길고양이들인데이 고양이는 좀 많이 다르다.실눈 사이로 낯익은 얼굴임을 확인하더니다시 눈을 […]
2015년 06월 15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목과 몸 목은 궁금한데몸은 귀찮고 게으르다.고양이는 그렇게목과 몸이 따로 놀 수 있다.하지만 잽싸게 도망쳐야 할 때는목과 몸이 찰떡같이 협력했다.
2015년 04월 19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밀당 고양이 두 마리가서로 밀당중이다.어우, 야,그거 무지 피곤해.그냥 한 마리가못이기는 척 넘어가.나도 못하면서훈수를 둔다.
2014년 09월 29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담장 위의 고양이 사람들에게 높이는 불안이다.발디딜 곳의 폭이 좁으면높이가 불러온 불안은 더욱 증폭된다.고양이는 다르다.균형감이 좋은 고양이에게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담장의 높이는 안전이 된다.눈빛을 날카롭게 세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