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흰장미의 세상
흰장미는 희다. 그러나 장미의 흰색은 흰색 속에 장미를 가두지 않는다. 흰장미의 흰색은 장미의 이름과 결합하여 다양한 세상으로 열린다. 그 이름이 요한 스트라우스나 […]
Photo 2021
코로나 방역으로 집에 갇혀 보낸 느낌이 지배를 했던 한해였다. 친구들의 아이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가보질 못했다. 계좌로 축의금만 보냈다. 사람들 만나는 것이 […]
Photo 2020
2020년엔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이 몸에 맞질 않아 많은 고생을 했다. 일단 잘 걷질 못했다. 100보 정도만 걸어도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
Photo 2019
2019년엔 여러 가지 병을 앓았다. 여름이 막 시작될 즈음에 대상포진에 걸렸고 두 달여 병원을 다녔다. 통증이 심하게 오면 사람이 그대로 고꾸라지는 병이었다. […]
커피로 여는 아침
무엇으로 여느냐 따라 아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동해 바닷가에서 떠오르는 해로 마중하는 아침은 벅차다. 하지만 대개는 출근 시간을 조금씩 미루며 침대속에서 […]
Photo 2018
2018년엔 4월에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흥분과 희망을 안겨준 만남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정말 올해 있었던 일인지 아득하기만 하다. 올해 정말 […]
Photo 2017
한해가 저물었다. 올해는 오랫동안 써왔던 아이맥이 이상 증세를 보여 중고로 하나 구입했다. 처음 써보는 레티나 기종이다. 원래 봄에 번역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