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0일2022년 04월 07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2 올해는 거의 일년내내 딸과 함께 지냈다.지난 해 휴학을 하고 국내에서 알바를 한 덕택이었다.아이 하나로 집안이 꽉찬 느낌이었다.지금은 두 달 동안 미국에서 보낸 […]
2012년 11월 18일2021년 12월 06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올해의 가을 단풍 계절마다 찍을 거리가 다르다.봄에는 주로 꽃을 쫓아 다닌다.여름에는 비오는 풍경이 좋다.겨울에는 눈소식을 따라 다니게 된다.가을에는 단풍이 가장 찍을 만하다.하지만 철마다 꽃과 비, […]
2012년 10월 31일2021년 12월 06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3년 동안의 사계 매년,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의네 계절을 보낸다.봄과 여름은 따뜻하고 더우며,가을과 겨울은 선선하고 춥다.계절로만 보면 한해를 보내면서우리는 따뜻하고 더우며,그러다 선선해서 좋고 또 […]
2012년 10월 26일2021년 12월 07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가을은 어떻게 오는가 가을은 어떻게 오는가.아파트의 담장에서 맞이한 담쟁이의 가을은벽을 타고 붉게 밀려왔다. 가을색에 곱게 물든 떨어진 낙엽의 가을은그 가을을 환하게 밝히는 오후의 햇볕으로 와서한참을 […]
2012년 10월 09일2021년 12월 08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목베고니아 집의 화분에서 피는 꽃들은 거의 모두 이름을 알아두었는데딱 하나, 이름을 모르는 꽃이 있었다.능동의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에 갔을 때 이 꽃을 마주했다.거의 모든 꽃에 […]
2012년 09월 20일2022년 04월 12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미사리 한강변의 코스모스 미사리 한강변이 집에서 가깝다.마음이 동할 때 카메라들고 다녀오기에 딱좋은 거리이다.언제부터인가 그곳의 둔치에 코스모스밭이 조성되었다.갈대밭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가을이 어디쯤 왔나 궁금할 때 고개를 […]
2012년 09월 04일2021년 12월 08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두물머리 족자섬의 사계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되어 몸을 뒤섞는 두물머리에 서면커다란 섬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섬의 이름은 족자섬이라 불린다.원래 두물머리는 1년에 한두 번 찾는 곳이었으나이곳에서 이명박 정권의 […]
2012년 08월 17일2021년 12월 09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산길과 풀 고향을 떠난 뒤오랫만에 다시 고향을 찾았을 때,가장 확연한 변화는산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향을 뜨기 전까지만 해도언제나 그 자리에서산을 오르고 내리는 내 걸음을이끌어 주었던 […]
2012년 07월 09일2020년 08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불을 꿈꾼 빗방울 폭우가 몹시도 거세게 쏟아지던 날,카메라를 들고 동네를 쏘다니다가빗방울에게서 불의 꿈을 보았다.그것이 가능한 것일까.왜 물은 물의 존재를 지워버릴지도 모를정반대의 불을 꿈꾼 것일까.알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