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2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눈내린 강원도를 가다 – 백담사를 다녀오며 1 언젠가 눈이 내리는 날 강원도 속초에 간 적이 있었다.원래 버스는 미시령을 넘도록 되어 있었지만그날 눈내린 미시령은 어떤 차의 보행도 허용치 않았다.버스는 백담사 […]
2006년 01월 22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구룡령을 넘어 양양에 가다 18일날 미사리의 한강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가그녀의 전화를 통해 강원도의 눈소식을 전해들었다.19일날 떠나려고 마음 먹었는데그 전날의 과음으로 인하여 결국 늦게 잠을 깬 나는 […]
2006년 01월 07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양수리의 새벽 강가에서 그제도 새벽이 지나가고,어제도 새벽이 지나갔을 것이다.새벽은 매일 그렇게 내가 잠든 사이에소리없이 내 곁을 지나 한낮으로 사라진다.그러나 오늘은 일이 있어 5시 15분쯤 집을 […]
2005년 12월 28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비오는 어느 7월의 청평호 2004년 7월 12일날은 비가 많이 왔다.원래 그날 나의 일정은 일찌감치 군산으로 떠나 선유도로 가는 것이었으나비가 워낙 많이 와서 그냥 집에서 뒹굴고 있었다.그러다 […]
2005년 12월 27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남이섬의 추억 가끔 두번째 방문에서 낯익은 반가움이 아니라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당혹감을 느낄 때가 있다.그런 기억 중의 하나가 정동진이다.널리 알려지기 전에 그곳을 찾았던 우리는두번째 […]
2005년 12월 16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눈을 찾아서 – 충남 판교면 후동리에서 눈은 원래 강원도의 것이나어찌된 일인지 요며칠 동안 눈은 계속 남쪽으로부터 그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어제(12월 15일) 나는 남쪽으로부터 올라온 눈소식의 자장에 끌려결국 집을 […]
2005년 12월 07일2022년 04월 07일여행길에서 달과 나무 – 양평 용문사에서 이상하게 인연이 없는 곳이 있다.바로 양평의 용문사가 그곳이다.그녀는 대학 다닐 때 한번 그곳을 간 적이 있다고 했다.그녀의 기억 속엔 절 앞의 은행나무가 […]
2005년 12월 02일2022년 04월 07일여행길에서 빛과 꿈이 피어나던 그 봄의 추억 –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지난해(2004년) 5월 7일에 나는 그녀와 함께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에 갔었다.그곳은 꽃을 보려면 4월 중순이 가장 좋다고 했다.그 전에 한번 갔었으니까 좋은 시절이 […]
2005년 11월 20일2022년 04월 07일여행길에서 겨울의 문턱에서 – 경기도 퇴촌의 남한강변 내일, 아니, 시간을 보니 벌써 오늘이다.그러니까 오늘 강원도 일부 지방에 눈이 온다는 소식이다.이제 가을은 다 지나고겨울의 초입으로 들어선 느낌이다.오래간만에 어제 그녀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