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5일2022년 04월 07일여행길에서 그 해 여름 서해에서 보낸 여름 휴가의 추억 그녀가 종종 전화를 걸거나 받으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사는 절친한 친구들이 있다.영옥이와 선애이다.결혼전부터 알고 지냈기 때문에 이제는 그녀의 친구이면서 또 내 친구이기도 하다.몇년에 […]
2005년 10월 22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백담사의 겨울 추억 소식을 들으니 강원도에 눈에 내렸다고 한다.오늘 토요일엔 원래 고향 친구들과 강원도 용평에서 만나기로 했었다.하지만 지금 나는 마감을 보름이나 미루어놓았던 원고와 씨름 중이다.아무래도 […]
2005년 09월 29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속리산 법주사의 추억 2003년 9월 23일, 나는 생전 처음 속리산 법주사에 다녀왔다.작정하고 나선 길은 아니었다.그냥 버스 터미널에서 행선지를 보고 있는데속리산 법주사란 행선지가 눈에 띄었다.가는 데 […]
2005년 09월 28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백담사의 추억 백담사는 두번 다녀왔다.첫번째는 2004년 4월 21일이었고,두번째는 올해 2월 18일이었다.봄에 한번가고 겨울에 한번 간 셈이다.두번 모두 좋았던 기억이다.모두 사람들이 한가할 때 다녀온 여행이라서 […]
2005년 09월 17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주천, 섶다리의 추억 지난해, 그러니까 2004년 11월 10일,그녀와 나는 주천을 지나가고 있었다.어떻게 그 길로 들어섰는지 그것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하지만 그녀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다고 […]
2005년 09월 12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하늘과 구름의 가을 전주곡 봄은 따뜻한 햇볕의 나른함으로부터 온다.여름은 역시 지천으로 넘쳐나는 진초록의 세상이다.어디서나 생명감이 넘친다.그럼 가을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가장 먼저 우리의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역시 낙엽과 […]
2005년 09월 09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벌초를 다녀오다 이틀전, 그러니까 9월 8일에 고향에 내려갔다 왔다.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의 벌초 때문이었다.예전에는 산소까지 올라가는 오솔길이 세 곳이나 있었지만지금은 그 길을 무성한 잡초들이 모두 […]
2005년 09월 09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동막골, 그 영화 속으로 걸음하다 – 평창 <웰컴투 동막골> 영화 세트장 많은 사람들이 영화 <웰컴투 동막골>을 보았다고 한다.아내와 딸과 함께 나도 그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였다.80년대 초기에 대학을 다니며,거의 4년내내 화염병과 최루탄이 그칠 […]
2005년 09월 04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춘천, 한해 만에 꺼내본 그 늦가을의 추억 지난해 11월 9일이었다.나는 11시쯤 집을 나가 강변의 동서울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행선지를 쏘아보고 있었다.돈이 별로 없어서 멀리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다 내가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