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물푸레나무의 사랑

  1. ㅎㅎㅎ 모양이 나도 우찌 저리 옆으로 모로 누웠는지요!
    ㅋㅋ 동원님 무지 더워요
    건강 조심 하세요~~~~^^

  2. 옆으로 누운 게 꼭 입으로 말하는 모양이네요.^^
    저도 산에서 종종 이 비스므리한 걸 보곤 하는데, 옆으로 누운 하트는 처음 봅니다.

    1. 매년 물푸레나무가 꽃필 때 한번 가본다고 하면서
      그때쯤 날씨가 슬슬 더워지니까 산에 가지 않게 되는 듯 싶습니다.
      올해도 물푸레나무 꽃은 보지 못하고 또 한해를 넘기네요.
      검단산에도 물푸레나무가 많은 듯 하던데 어떤 문양을 갖고 있는지 다음에 가면 좀 자세히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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