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줄의 전선줄 By Kim Dong Won2013년 12월 10일2020년 09월 1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10월 6일 경기도 광주의 퇴촌에서 무슨 연주라도있지 않을까 기다렸다.바람이 지나가면바이올린 선율이들리지 않을까 싶었다.
2 thoughts on “네 줄의 전선줄”
활이 이미 윙윙거리며 선율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바람이 지나갈 땐 천지 오케스트라 합주가 제법 들을 만 했겠어요.
곡명을 맞추려면 아주 귀가 예민해야 되겠다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