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예고하다 By Kim Dong Won2014년 01월 21일2020년 08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1월 5일 서울 우리 집에서 집에서 키우는 화분의 선인장이 외쳤다. “이 연사,이 겨울을 이기고곧 봄이 온다고연두빛 푸른 목소리로두 팔 벌려 외칩니다!”
2 thoughts on “봄을 예고하다”
짝짝짝!!!
박수 보내 드려요.^^
저도 박수, 짝짝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