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에 대한 괜한 걱정 By Kim Dong Won2014년 04월 29일2020년 08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08년 3월 11일 서울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에서 얘들아,둘이 같이 붙어 다니지좀 마.줄 엉킬까 걱정된다.
4 thoughts on “얼룩말에 대한 괜한 걱정”
선생님 걱정하시지 마세요.^^
아프리카 세렝케티 초원에서 얼룩말이 수만마리 뛰어 다녔어도
줄이 얼켜서 문제 생겼다는 소식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가끔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
벌써 엉켜 보이는데요.^^
얼룩말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담벼락에도 무늬를 주었네요.
엉킨 것 같은데 또 귀신같이 풀더군요.